데일리퀸 후기1 [태국맛집]더위를 날려버릴 맛! 태국 데일리퀸(Dairy Queen) 후기 태국에서 만난 무중력 아이스크림, 데일리퀸(Dairy Queen) 방문기어제 저녁, 가족들과의 식사를 마치고 가볍게 아이스크림 한 입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자 들른 곳은 바로 태국의 대표 아이스크림 체인 데일리퀸(Dairy Queen)입니다. 미국에서 시작된 브랜드지만, 태국 곳곳에 지점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어요. 특히 쇼핑몰이나 야시장 근처에서 자주 보이는데요, 더운 날씨 속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 딱 좋은 디저트 장소랍니다.▲ 데일리퀸 매장 입구 전경 – 더 파세오 몰 내 위치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함, 다양한 메뉴의 유혹태국에서 만나는 블리자드의 세계데일리퀸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리자드(Blizzard)는 무중력 아이스크림이라고 불릴 만큼 뚜껑을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진득함으로 유명하죠. 오.. 2025. 7. 3. 이전 1 다음